메인화면으로
추미애 장관, 17일 장관 취임 후 첫 전북 방문...전주지검 신청사 준공식 참석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추미애 장관, 17일 장관 취임 후 첫 전북 방문...전주지검 신청사 준공식 참석

ⓒ프레시안, 법무부 홈페이지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장관 취임 후 전북을 첫 방문한다.

추 장관은 오는 17일 오전 열리는 전주지방검찰청 신청사 준공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추 장관의 방문에는 전북 출신인 조남관 법무부 검찰국장을 비롯해 구본선 대검찰청 차장검사, 박성진 광주고검장, 송하진 전북도지사,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조배숙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다.

전주지검은 42년 만에 덕진동을 떠나 지난해 12월 9일 만성동의 신청사에서 본격 업무를 시작했다.


전주지검 신청사는 대지 면적 3만 2235㎡에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로 새롭게 지어졌다.

한편 전주지검장에는 개청 이래 첫 여성 검사장인 노정연 검사장이 취임해 전주지검을 이끌고 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