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前 경남지사가 필승을 다짐했다.
16일 오전 내가 추진 했던 창녕 고향 발전을 내 손으로 직접 마무리 짓지 못하고 양산으로 13번째로 다시 이사를 가야 한다는 홍준표 前 지사는 이렇게 자신의 페이스북에 표방했다.
그러면서 홍 前 지사는 "태어난 고향을 떠나게 되어 아쉽지만 부·울·경 40석 전체를 석권할수 있는 요충지인 양산에서 사활을 걸고 민심 속으로 파고들겠다"고 굳은 결의를 다졌다.
즉 양산도 경남이고 경남 전체가 내 고향이니 다시 뛰는 내 고향 양산으로 만드는데 진력을 다 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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