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흥등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주진동 365번지 일원 33만9653㎡ 부지에 총 사업비 627억원을 들여 주거·상업·기반시설용지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올해 말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현재 59%의 토목공사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이번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다가오는 해빙기를 대비해 안전점검 등 철저한 사업 관리를 통해 공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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