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개교한 솔빛초등학교를 최교진 교육감(왼쪽 첫번째)이 방문해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통학로 안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
세종시교육청이 다음달부터 신설학교를 포함해 모두 21개 초등학교에 ‘통학로 안전지킴이’를 배치·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달 31일 학교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각 학교에 대한 ‘통학로 안전지킴이’의 배치 여부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18년 1개교를 시작으로 지난해 15개교, 올해는 학교 수 증가와 주변 환경 변화에 따라 21개교로 확대 운영된다.
‘통학로 안전지킴이’는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 확보와 청소년 보호 등의 활동을 한다.
올해 선정된 글벗초는 현재 스쿨존 내 2곳에서 도시 조성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여울초와 보람초는 BRT도로에 인접해 있다. 조치원신봉초와 부강초는 학교 앞에 4차선 도로가 지나고 있다.
최교진 교육감은 “아이들이 학교와 집을 안전하게 오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조해 더 안전한 통학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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