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전남테크노파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중소기업 애로상담 센터’ 운영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전남테크노파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중소기업 애로상담 센터’ 운영

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중소기업 애로 상담센터를 긴급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전남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에 설치된 중소기업 애로상담센터는 코로나바이러스 상황 종료 시까지 신종 코로나로 인해 발생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및 피해사례 등을 접수해 나갈 예정이다.

▲전남테크노파크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에따른 기업애로 상담 창구 ⓒ전남테크노파크

접수된 기업애로 및 피해사례 유형에 따라 즉시 해결 가능한 사항은 전남테크노파크 기술닥터 기업지원을 활용해 지원할 예정이며 필요한 경우 중소벤처기업부, 전라남도 및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전세계 구축된 44개 해외비즈센터와 적극 협력해 중소기업의 해외활동 지원에도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중소기업 애로상담 및 피해사례 접수는 테크노파크 대표전화 또는 전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 지원사업 공고를 통해 할 수 있다.

유동국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기업애로 해결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기관의 기업지원 자원을 아낌없이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