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민선 첫 전북체육회장 후보 5명 등록...선거운동 1일부터 9일간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민선 첫 전북체육회장 후보 5명 등록...선거운동 1일부터 9일간

ⓒ전북체육회

내년 1월 10일 치러지는 민선 첫 전북체육회장 선거에 총 5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31일 전북체육회장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틀간 후보 등록을 한 5명의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기호 추첨과 함께 공명선거 실천 결의서를 낭독했다.

이날 기호 추첨 결과, 기호 1번에 박승한, 기호 2번 정강선, 기호 3번 김광호, 기호 4번 윤중조, 기호 5번 고영호 후보이다.

기호 추첨이 끝난 뒤 각 후보들은 공명선거 실천 결의 서약서를 낭독한 뒤 돈 선거와 흑색선전, 연고주의 등을 벗어나 공정하게 경쟁을 하기로 결의했다.

이밖에 선거운동 과정에서 후보간 비방과 음해, 사조직 등을 금하기로 했다.

한편 선거운동은 오는 1일부터 9일까지이며, 투표는 10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