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 신윤선 학생 전국 수석 합격

제36회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국가시험

마산대학교 보건행정과 신윤선 학생이 2019년도 제 36회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 합격했다.

신윤선 학생은 230점 만점에 223점(97.0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하여 공주대학교 김민혜씨와 공동 수석을 차지했다.

▲신윤선 마산대학교 보건행정과 학생. ⓒ마산대학교

마산대 보건행정과는 이번 국가시험에서 30명이 응시하여 29명이 합격해 96.7%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지난 7일 시행한 제 36회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국가시험에서 전체 3155명의 응시자 중 2,162명이 합격해 68.5%의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