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폭발 후 약 5분뒤 2차 폭발로 인해 잔해가 이순신대교를 넘어 바다로 까지 날아갔으며, 현재 이순신대교는 통제중이다.
또한 폭발로 작업자 여러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 광양제철소 2차 폭발로 이어져
1차 폭발 후 약 5분뒤 2차 폭발로 인해 잔해가 이순신대교를 넘어 바다로 까지 날아갔으며, 현재 이순신대교는 통제중이다.
또한 폭발로 작업자 여러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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