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화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세상을 살리는 정치’를 기치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예비후보는 “적폐정치와 정치공해를 개혁하는 데 앞장서 정의로운 시민을 대변하는 정치인으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이를 위해 민생에 답하는 정치로 여수의 정치 풍토를 새롭게 전환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지역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중앙정치로 나아가는 선 순환구조를 만들고 풀뿌리 지방자치 정치인이 성공하는 모범 사례를 실천하겠다는 확고한 입장을 보였다.
또한 김유화 예비후보는 세계박람회장을 찾아 송대수 이사장과 사후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고, 이어서 재래시장을 방문하여 상인들의 호소를 귀담아듣는 등 민생탐방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균형발전도시 여수, 행복 동반 도시 여수, 여수를 젊고 활기찬 미래형 도시로 업그레이드하는 역할에 앞장서 여수를 바꿀 젊은 힘과 여수시민과 함께 새로운 정치문화를 선도하겠다며 세상을 살리는 정치, 맑은 정치, 평등 정치, 돌봄 정치를 슬로건으로 힘찬 발걸음을 시작했다.
김 예비후보는 대통령 직속 국가 균형발전 위원회 국민소통 및 지역협력 특별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여수MBC 아나운서를 시작으로 방송활동을 지속하면서 여수시 재선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전국 지방여성의원협의회 상임대표를 역임하는 등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한 활발한 정치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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