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작은 도서관은 생활 SOC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생활밀착형 소규모 작은 도서관 조성 지원사업에 공모 선정되어 국비 9800만 원과 군비 4200만 원이 투입되어 지난 1월부터 조성공사를 시작하여 개관하게 됐다.
문화가 있는 작은 도서관은 독서와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공간으로 군민문화 향유 증대와 창녕군민의 소확행(小確幸, 작지만 확실한 행복) 힐링 장소 역할로 친숙하게 다가갈 계획이다.
한정우 군수는“사람이 책을 만든다. 책이 사람을 만든 다와 같이 책 속에는 방대한 진리가 담겨 있다”라면서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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