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국 학생 등 7명으로 이뤄진 마산대 학술팀은 지난 12월 6일 마산대학교 5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대회에서 ‘병원과 소방의 소통’이란 주제의 학술논문을 발표했다.
더불어 119구급대원과 응급구조과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 교류는 물론 구급대원의 업무와 활동상을 소개함으로써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자리가 됐다.
이한기 학과장은 “마산대학교 응급구조과는 응급구조 및 처치에 관한 과학적 지식과 실무중심 교육을 통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훌륭한 응급구조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