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목포대 LINC+사업단, 세라믹 산업 세미나 개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목포대 LINC+사업단, 세라믹 산업 세미나 개최

소재R&D 기획 및 일본 수출규제 현안 논의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사업단, 단장 이상찬)은 지난 5일 전남 테크노파크 세라믹센터 회의실에서 사단법인 전남 세라믹 협의회를 비롯한 전국 산·학·연·관 첨단세라믹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라믹산업 정기 총회를 비롯해 소재 R&D 기획 및 일본 수출규제 현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목포대학교 LINC+사업단, 목포대학교 세라믹산업 기술연구소, 전남테크노파크 세라믹산업 지원센터, 전남 세라믹 협의회, 전남대불산학융합원, 목포시청이 함께 진행했다.

▲목포대학교는 지난 5일 전남 테크노파크 세라믹센터 회의실에서 사단법인 전남 세라믹 협의회를 비롯한 전국 산·학·연·관 첨단세라믹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총회를 비롯해 소재 R&D 기획 및 일본 수출규제 현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목포대

세미나에서는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소재 R&D 기획 및 일본 수출규제 현안 발표를 통해 정부 R&D 정책 동향을 소개했고 반도체용 세라믹 소재 적용 현황 등 대한 논의와 함께 전남 세라믹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한 업체와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감사패를 전달하는 행사도 진행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세라믹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기업인 이외에도 김종식 목포시장을 비롯하여 지자체 및 유관기관 등 많은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이번 세미나로 산·학·연이 협력해 세라믹산업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목포시에서도 세라믹산업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서부터 생산까지 최선을 다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LINC+사업단과 세라믹센터는 앞으로도 세라믹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러한 세미나를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