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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이용주의원, 산단 사내하청 실태 공론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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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이용주의원, 산단 사내하청 실태 공론의 장 마련

10일 오후2시 여수상공회의소 2층 소회의실서 최저낙찰제의 문제점 등 논의

이용주 의원(여수갑·산자중기위 소속)이 ‘여수산단 사내하청 실태에 관한 공청회’를 민주노총 여수시지부, 여수YMCA 등과 함께 개최한다.


▲여수갑 무소속 이용주 국회의원 ⓒ여수시의회

오는 10일(화) 오후2시 여수상공회의소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공청회는 남해화학 구성길 지회장과 LG화학 서이철 지회장이 여수산단 내 사내하청 실태에 관한 내용을 발표하고, 이유형 공인노무사가 최저입찰제 등을 통해 본 노동법적 문제와 비정규직 해고 문제를 중심으로 발표한다.

지난달 남해화학 사내하청노동자 집단해고 사태로 인해 불거진 최저낙찰제의 문제점과 사내하청 비정규직 노동자 고용불안 문제 등 여수산단 사내하청 실태를 짚어보고 개선점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공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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