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기업 소통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허 시장은 3일 현대로템 창원공장 김상합 노조지회장 등 노조 간부와 최주복 생산본부장(공장장)을 비롯한 사측 임원진과의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노동자들을 격려하고 오찬을 함께했다.
로봇, 전차와 무인전투체계 등 신성장동력의 독자적 원천기술 개발 및 해외 플랜트사업 확대를 하고 있는 글로벌 중공업 기업이다.
특히 허 시장은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현대로템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수소전기열차’ 개발사업에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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