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울림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가 주관했다.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장애인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에 선정되어 10년간 무용, 영화, 국악, 미술 등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함으로써 농촌 지역 장애인의 문화예술 향유에 크게 기여한 부분이 인정되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농촌 지역 장애인이 문화예술 향유에 있어 소외당하지 않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하여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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