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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도계부부시장 문화특화시장 발대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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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도계부부시장 문화특화시장 발대식’ 가져

창원시가 추진할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전통시장을 육성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 중하나로 2년 간 국비와 시비 최대 10억 원이 투입된다.

또한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징과 장점을 집중 육성하는 상인중심의 지원 사업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이 지난 22일 열린 도계부부시장 문화특화시장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창원시
이에 따라 창원시는 22일 도계부부시장에서 ‘도계부부시장 문화특화시장 발대식’을 가졌다.

시는 올해 도계부부시장, 2020년에는 창동통합상가와 명서시장이 각각 선정돼 9억 6000만원 씩 지원된다.

향후 지원금으로 부부시장 브랜드 적용 경관조명 설치와 간판 개선, 바닥정비, 데크로드 조성 등 시설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하고, 고객회원제 도입과 홍보물 제작, 상인교육, 가격 원산지 표시 등 마케팅 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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