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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문신미술관, 문신 탄생100주년 기념 초대전 ‘2019대작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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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문신미술관, 문신 탄생100주년 기념 초대전 ‘2019대작展’

▲변상호 작가의 'Apple star' ⓒ창원시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은 5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1개월간 문신미술관 제2전시관에서 창원을 연고로 국내에서 활동하는 중견작가들의 초대전을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다가오는 2022년 문신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의 일환이다.

국내에서 왕성하게 활동 하고 있는 서양화가 변상호, 손희숙, 이정희, 정근찬, 최대식 작가의 작품을 대중에게 소개하고 문신탄생 100주년 행사의 첫발을 내미는 기획전시이다.

초대된 5명의 작가들은 창원 출신의 서양화 부문 중견작가로, 자신의 생각과 예술에 대한 열정을 작품으로 표현하고 있다.

지난 한국화 5인전을 시작으로 개최되고 있는 2019대작展은 조각,회화 등 장르별 전시와 청년,중년,원로작가들의 작품으로 창원지역 예술인들을 소개하는 초대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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