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의원이 만취상태로 운전하다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상주경찰은 지난 26일 오후 10시30분경 주민신고로 화서면 문장대 삼거리 부근에서 음주운전 중이던 상주시 A의원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적발당시 A의원은 혈중알콜농도 0.18%로 면허취소수준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29일 A의원을 검찰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음주운전 상주시의원 29일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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