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동면 용당리 일원 당곡천에 위치한 신곡교는 설치높이가 계획홍수위 대비 1.63m가 낮아 재해발생 우려가 높았다.

▲양산 원동 당곡천 신곡교. ⓒ양산시
또 지방도1022호선과 마을 진입도로 등 접속도로도 개선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11월부터 신곡교 재가설을 착수해 2020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양산시, 침수피해 노출 '신곡교' 공사 내년 마무리
사업비 25억원 투입...길이 58m, 폭 8m의 규모로 재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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