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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 지역공동체치안 협의체 운영...사전 범죄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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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 지역공동체치안 협의체 운영...사전 범죄예방

▲구미경찰서 치안수요 밀집지역, 공단이주 지역 환경개선 사업 ⓒ경북지방경찰청

경북지방경찰청(청장 김기출)은 올해 3분기 도내 24개 경찰서에서 지역공동체치안 협의체를 운영해 중요 신고사건 대응 및 지역 치안문제 해결에 힘쓰고 있다.

지역공동체치안 협의체는 지역사회 치안문제 해결을 위해 경찰 기능 간 공유 및 협업으로 종합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고 그 성과를 지역주민과 공유하는 등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올해 4월부터 각 경찰서에서 시행 중이다.

이번 3분기 협의체 운영을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 등 중요 신고사건 대응 54건, 교통사고 다발장소 분석 및 관리 등 지역 내 치안문제 해결 163건 총 217건을 논의하고 대책을 마련했다.

주요 사례로 구미경찰서는 치안수요 밀집지역인 공단이주 지역 환경개선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공동체치안 협의체 회의로 LG-경북협의회 나눔기금을 확보, 벽화채색 및 방범시설물을 설치했다.

칠곡경찰서는 여성 원룸밀집지역에 ‘범죄예방 방범장치(지키me)’ 340개를 원룸 외벽에 설치해 성범죄 등 범죄의지 사전 차단에 노력했다.

청송경찰서는 수확기 농산물 절도 예방을 위해 ‘이동형 CCTV’ 10대를 농산물 저장창고 등 범죄취약지에 설치해 지역주민 불안감을 해소했다.

경북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공동체치안 협의체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치안문제 해결에 노력할 것이다”며, “특히 지역주민과 끊임없는 소통으로 지역사회 범죄예방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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