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회는 태풍 피해 현황과 지원체계 등 개선방안을 시작으로 각 구청과 실국소별 태풍 피해 응급조치 상황과 항구복구 대책보고에 이어 재난대응체계 보완 순으로 이어졌다.
창원시는 태풍 미탁으로 인한 피해사항 501건중 310건의 복구를 완료하고 나머지 피해사항에 대해서도 연말까지 복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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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시장, 태풍‘미탁’ 피해복구 추진상황 점검
한 건의 피해사항도 누락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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