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강재관 산학협력단은 2일 산학협력관 5층 산학협력 세미나실에서 창신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교류와 산학협력에 관한 기술과 경영자문, 공동 연구 인력의 상호 교류 세미나·특강·워크숍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 공동 운영 교육부 LINC+사업 확산에 필요한 전반적인 협력 등 공동 발전에 대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경남대 강재관 산학부총장은 “지역 대학 간 협력체계를 구축 하고, 교육부에서 진행중인 LINC+사업에 대한 발전과 확산을 함께 도모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 다양한 정보 공유를 통한 체계적인 관계로 발전해 산·학·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경남대 강재관 산학부총장과 창신대 이준식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해 경남대 박은주 산단부단장, 이배영 LINC+대외부단장, 창신대 노영화 산단부단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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