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을 심는 노부부의 마음은 머지않아 해풍을 머금은 녹색들판으로 변하길 기대하고 있다.
남편은 농기구를 붓 삼아 그림을 그리고, 씨마늘을 심는 아내의 손길은 농토에 수를 놓는 듯하다.
남해군 남면 평산마을에서 노부부가 이웃들과 함께 밭마늘을 파종하고 있다.
밭마늘 파종하는 남해군 남면 평산마을 노부부
마늘을 심는 노부부의 마음은 머지않아 해풍을 머금은 녹색들판으로 변하길 기대하고 있다.
남편은 농기구를 붓 삼아 그림을 그리고, 씨마늘을 심는 아내의 손길은 농토에 수를 놓는 듯하다.
남해군 남면 평산마을에서 노부부가 이웃들과 함께 밭마늘을 파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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