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오는 22일까지 개최 예정이었던 ‘문경오미자축제’를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하루 단축하여 21일까지 실시하고, 폐막식을 16시에 시행키로 결정했다.
문경오미자축제 추진위원회는 “하루 단축된 행사일정에 방문객들이 빈 행사장을 찾는 불편을 겪지 않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19 문경오미자축제’태풍‘타파’에 하루 단축 21일 폐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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