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률이 제일 높은 학과는 일반학생전형의 간호학과로서 25명 모집에 298명이 지원해 11.92대 1을 기록했다.
이어 체육교육과전형에서는 체육교육과가 35명 모집에 409명이 지원해 11.69대 1을, 한마인재전형의 물리치료학과가 12명 모집에 131명이 지원해 10.9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형유형별 경쟁률을 보면 일반학생: 3.7대 1, 한마인재: 3.04대 1, 미래인재: 2.39대 1, 지역인재: 8.7대 1, 체육교육과: 11.69대 1, 군사학과: 7.70대 1, 고른기회: 1.06대 1, 사회배려자: 4.2대 1, 체육특기자: 4.3대 1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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