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앞두고 여수지역 각계각층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여수경찰서는 10일 열악한 가정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학교·가정 밖 위기 청소년 형제를 발굴해 Cys-Net(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내 지역사회 봉사단체인 새여수라이온스 클럽과 연계, 50만원 상당의 물품(의류, 신발 등)을 전달하는 릴레이 사랑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여수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이 여남초에서 후원품을 전달하고 있다. ⓒ여수시
이번 후원은 학교전담경찰관이 직접 대상 청소년들을 발굴, 멘토, 멘티 역할을 하면서 지역사회단체의 다양한 후원과 연계해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이들 청소년들이 비행 등 각종 범죄에 노출되지 않고 사회의 건전한 일원이 될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갈 예정이다.
이에앞서 지난6일 전 1366상담센터 김희선 소장은 미혼모‧부 가정에 건어물세트 9박스를 전달했고, 여수진성여중 3학년 동아리 ‘안녕하세yummy’은 국동 독거노인 15세대에 송편을 후원했다.
▲여수진성여중 3학년 동아리 ‘안녕하세yummy’ 회원 7명이 여수시 국동 독거노인 15세대에 송편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여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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