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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에서 입교한 사무관 승진자·글로벌 리더·여성책임자 과정 등 교육생 700여명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전라북도의 특색 있는 농특산물 및 명절선물 세트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였다.
직거래장터에는 도내 14개 시군 우수 농가·업체 32부스 150여 품목이 참가했다.
유재도 본부장은 “전북농협은 이번 추석을 맞이해 크고 작은 명절 직거래장터를 계속 운영하고 있으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장터를 지속 발굴해 도농상생을 활성화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북농협은 이번 추석명절을 맞이 해 도청 생생마을 한가위 큰장터, 서울광장·세종시 싱싱장터 등 4곳에 80여 농가 및 업체가 참여하는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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