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에는 이찬호 의장을 비롯해 의장단과 사무국장, 전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집행부에서는 안병오 기획예산실장 등 9명의 간부공무원이 함께했다.
또한 하반기 미세먼지 저감사업 시행과 이순신타워 건립 기본계획 수립용역, 경남 마산로봇랜드 개장식,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등에 대한 설명과 집행부와 주요 해법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찬호 의장은 "의회와 집행부간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 받는 행정 운영을 당부한다. 오늘 논의한 역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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