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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산학협력 선도모델 우수성과 확산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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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산학협력 선도모델 우수성과 확산 워크숍' 개최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산학협력단은 LINC+사업단과 공동으로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산학협력단 회의실과 군산 및 부안군 일원에서 ‘산학협력 선도모델 우수성과 확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산학협력단 및 LINC+사업단 교직원 30여명이 참석, 업무 분석을 통한 업무 역량 강화 및 우수성과를 확산하고 분야별 업무 개선을 통해 중장기 발전 전략 달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은 LINC+사업단과 공동으로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산학협력단 회의실과 군산 및 부안군 일원에서 중장기 발전 전략 달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산학협력 선도모델 우수성과 확산 워크숍’을 개최했다. ⓒ목포대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전문가 초청 특강 ‘4차 산업혁명과 미래직업’(최종명 컴퓨터공학과 교수) △LINC+사업 개요 및 하반기 주요사업 설명회 △산학협력 성과 공유 및 발전방안 모색 간담회 등이 진행됐다. 특히 워크숍을 통해 집중적인 업무 교육과 핵심 성과 환류로 대학 산학협력 분야의 업무 고도화와 경쟁력 강화라는 뜻 깊은 성과를 거뒀다.

또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새만금 재생에너지클러스터와 고군산군도 등 군산 및 부안군 일원의 탐방을 통해 지역 산학협력 및 도서관광 행정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이상찬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산학협력단 역량강화는 물론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이라는 내실있는 성과 또한 거둔 것 같다. 앞으로도 목포대 산학협력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서남권 주력산업과 지역사회의 미래를 선도하는 산학모델을 달성함으로서 지역 산학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대 산학협력단은 2004년 설립 된 이래 산학협력 및 연구, 산학연계 교육, 지역사회 협업 분야의 대학 내 총괄기관으로서 미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며 지역과 함께 상생 발전하는 대표적인 산학협력 Total Solution Provider로서의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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