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주요 현안사업 3건과 균특이양사업 2건 등 총 5건을 건의했다.
우선 양산의 발달장애인수가 크게 늘고 있는 점을 들어 동부지역 발달장애인 복지관 건립 건축비 39억원 중 19억을 지원 요청했다.
또 시민의 자연학습장 활용과 체험·휴식공간 제공을 위한 도시농업 테마식물원 조성(10억원),독립공원 건립(10억원) 등을 건의했다.
아울러 반려동물 지원센터 조성과 남양산 청소년문화의 집 설립에 대한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경남도의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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