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너지는 지난해부터 창원대학교와 산학연계를 통해 매년 하계 현장실습을 실시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실습에 참가한 창원대학교 학생 4명은 도시가스 社 밸류 체인을 경험하기 위해 영업본부, 기술본부, 안전관리부문 등 총 14개 팀에서 실습을 진행했다.
또한 공사 현장 방문과 도시가스 점검 현장 등을 방문해 직접 도시가스 공급 과정에 대해 경험했다.
강인구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학생들이 도시가스 산업에 대한 체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역 상생에 힘쓰고 인재 육성으로 도내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에너지는 지난 2014년 2월 경상남도와 도내 대학생 채용확대 협약을 맺은 이래로 고용노동부의 취업 성공 패키지 사업 참여 등 꾸준한 지역 인재 채용을 통해 고용 창출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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