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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 웹페스트 시상식 ⓒ상주시
국제 웹영화제 중 가장 큰 규모로 올해로 5회째를 맞아 30여 개국 233개 작품이 수상 후보에 올라 ‘상주 가는 길’ 베스트 드라메디상 뿐만 아니라 베스트 브랜드시리즈상, 베스트 여우조연상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웹드라마 상주 가는 길은 귀농귀촌을 주제로 총 3편, 편당 8분, 전체 25여분 분량이며, 서울에 사는 결혼 3년차의 먹방 유튜버 예림, PC방 사장 철민 부부가 상주로 귀농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경천대 등 주요 관광지, 스마트 농업의 현장과 우수농특산물, 풍성한 농촌의 풍경 등을 생동감 있게 담았으며 9월중으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황천모 시장은 “웹드라마 상주 가는 길을 통해 상주의 아름다움과 전국 최고의 귀농귀촌 도시임을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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