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을 사용해 지역전통시장 장보기행사와 먹거리 투어 후 울진군 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소방본부 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생필품을 전달하고 정담을 나눴다.
특히, 대형화재로 인한 피해가 상존하는 전통시장 및 사회복지시설의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교육과 홍보활동도 펼쳤다.
한상일 경북도 소방행정과장은 “전통시장 상인들이 웃어야 경북이 살아나며 소방본부를 시작으로 도내 19개 소방서는 각 지역별로 사회복지시설 위문 및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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