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읍.면.동과 함께 차량번호 인식시스템이 설치된 공공기관, 방범용 CCTV 87곳과 민간 주차장, 병원, 쇼핑몰, 아파트, 대형건물, 전통시장 등 57곳을 포함해 총 142곳을 대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신규·변경 등록하는 승용자동차의 번호판은 전국적으로 매달 15만대 정도 부착하는데 양산에서는 매달 2천대 부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산시, 차량번호인식시스템 업데이트 합동점검
이달 말까지 142곳 점검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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