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캠페인은 무분별한 1회용품 사용의 증가로 각종 환경오염이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1회용품 배출을 저감하기 위해서다.
이날 음료수 테이크아웃을 자주하는 공무원이나 1회용품 줄이기를 적극 실천할 공무원을 대상으로 개인텀블러 200개를 지급했다.
창원시는 오는 20일부터 시청 구내식당 등 2곳에 텀블러 보관대를 비치해 개인텀블러를 식사시 보관대에 보관하고 식사를 마친 후 음료수 테이크 아웃시 텀블러를 사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창원시, '1회용품 줄이기' 분위기 조성
식사시 개인텀블러 보관대에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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