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2019 세계청년공연 예술 페스티벌’ 안동에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2019 세계청년공연 예술 페스티벌’ 안동에서

글로벌 청년 예술인들 공연 펼쳐

▲ 2019 세계청년공연페스티벌 태국 참가팀ⓒ안동시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16일 세계 청년예술인들의 축제 ‘2019 세계청년공연예술페스티벌’을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낙동강변 다목적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고 알렸다.

한국예총 경상북도연합회에서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안동시에서 후원하는 이번 세계청년공연예술페스티벌에는 해외 9개 팀, 국내 17개 팀으로 총 26개 팀 250여 명이 참가한다.

각국 청년예술인들의 공연을 통해 서로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이해를 높이며 인종과 언어, 문화를 초월한 화합의 장을 올해 처음 안동에서 펼친다.

개막식에는 ‘르씨엘 솔리스트 앙상블’의 축하 공연과 국내·외 13개 팀의 공연이 펼쳐지며 이어 3일 동안 낙동강 변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각국의 전통음악과 무용, 뮤지컬,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