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체조를 통해 활기찬 직장 환경과 직원 건강 증진을 위해 매일 오후 3시 사무실에서 구내 방송을 통해 율동과 음악에 맞춰 따라하며 뭉쳐진 근육을 늘리고 풀어서 충전의 시간을 갖는다.
건강 체조에 참여한 직원은“잠시 동안이지만 동료들과 함께 체조를 하니 몸도 가뿐해 지고 스트레스도 확 날아가는 기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진우 총무과장은 “건강체조가 장시간 책상에 앉아 업무를 보는 직원들 목과 허리통증 예방과 가벼운 몸놀림으로 무더위도 몰아내고 쌓인 스트레스 해소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근무환경 개선과 직원 복지 향상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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