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삼학도 일원에서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열린 행사에 시는 창원의 돝섬, 소쿠리섬, 저도 등 이색적인 창원의 섬과 다양한 관광자원 홍보로 호남권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랑을 이어주는 힐링섬으로 불리는 저도 또한 아름다운 야경과 스토리로 지난달 관광객 150만명이 다녀간 핫플레이스로 주목받았다.
이번 홍보를 위해 창원시는 창원 관광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리고자 모바일 플랫폼을 구축하여 키오스크 형태로 창원 관광 퀴즈 이벤트를 실시했다.
창원의 관광지를 실제로 방문한 것처럼 볼 수 있는 나온나 앱 홍보를 통해 창원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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