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경북 안동 체육관에서 열린 대통령배전국시도복싱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제49회 대통령배전국시도복싱대회서 우수한 성적을 거둰 마산대 복싱선수들이 상패와 메달을 목에걸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마산대
이어 김평중(–69kg )과 이 삭(-81kg )은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김우빈(-49kg)을 비롯해 김도현(-75kg), 권성훈(+91kg)은 각각 동메달을 거머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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