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운영하고 있는 도심 물놀이장은 성산구 가음동 기업사랑공원 물놀이장, 진해구 안골동 안청공원 물놀이터, 그리고 올해 처음 조성한 마산회원구 내서읍 삼계근린공원 물놀이장과 의창구 북면 감계3호 근린공원 물놀이장으로 총 4곳이다.
또한 물환경보전법 시행규칙에 따라 15일마다 1회 이상 수질검사를 전문기관에 의뢰하고 있다.
수소이온농도와 탁도, 대장균 등의 항목이 수질기준을 충족하는지 확인한다.
현장에는 안전교육을 이수한 안전관리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매 시간마다 20분씩 휴식시간을 둬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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