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은 현직 라디오 방송작가와 영상 촬영·편집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기초부터 탄탄하게 글 쓰는 법, 글쓰기 꿀팁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사진·영상촬영, 어플을 이용한 편집 등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사이버 기자단은 군산시의 홍보대사"라며 "시민들의 생각과 시각을 담은 기자단의 생생한 콘텐츠로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시는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유튜브 등 5개의 소셜미디어 채널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