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윤환 시장(가운데)이 지진발생 긴급 재난안전 비상 회의를 주재하고있다.ⓒ문경시
지진발생 지점이 문경시청으로부터 직선거리 불과 13km 떨어져 피해가 예상되는 가운데 지진 발생 10여분 만에 고윤환시장 주재로 관련부서장이 참석해 긴급 재난안전비상대책회의를 열어 조치 상황 및 향후 대책을 점검했다.
회의에서 고 시장은“여진대비 비상근무와 교량 등 취약지역 점검, 재해우려지역 및 대형공사장 등의 피해조사와 예찰활동을 강화하라”고 전했으며,“또한, 향후 여진 발생에 대비하여 실과소 읍면동은 현장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응급복구 장비를 비상 대기시키고, 유관기관 등 비상연락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하라”고 했다.
문경시 따르면 지진발생 직후부터 피해상황 신고 및 접수를 받고 있지만 오후 4시 현재 신고된 피해는 없는 걸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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