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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대 군산지역위원장 "집권 여당 힘으로 경제 살려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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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대 군산지역위원장 "집권 여당 힘으로 경제 살려낼 것"

"책임지는 민주당 모습만이 군산시민들에게 신뢰 받는 길"

ⓒ이경민 기자
신영대 신임 더불어민주당 전북 군산지역위원장이 시민들에게 신뢰 받고 책임 있는 집권 여당 지역위원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신 위원장은 16일 오전 군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권 여당 민주당의 힘으로 국가예산 확보와 첨단 기업 유치 등을 통해 군산경제를 살려내 시민들에게 신뢰 받는 군산지역위원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군산은 조선, 자동차 등의 경기 불황으로 그 어느 때보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당원들 간에 더 나아가서는 시민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경제위기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이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신 위원장은 "분열과 대립은 필패임을 알고 있다"며 "화합하고 통합하는 지역위원회를 만들기 위해, 전임 지역위원장과 이번 지역위원장 후보들 및 지난 지방선거 민주당 후보 등이 모두가 화합하고 통합할 수 있는 지역위원회를 구성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러기 위해서 "민주적인 지역위원회를 만들겠다"라며 "지역위원장의 일방적 결정은 앞으로도 우리 군산지역위원회에서는 없을 것이다. 모든 당의 결정은 민주적 토론을 통해 이뤄지는 민주적 지역위원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신 위원장은 "(전날 군산지역위원장으로 임명된) 당장의 기쁨보다는 전북지역 당세확장과 총선승리를 위한 전진기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감에 어깨가 무겁다"며 "민주당, 승리하는 민주당을 만들어 문재인 정부 성공을 위한 밀알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5일 제126차 최고위원회에서 조강특위가 단수로 선정한 신영대 위원장 선출안을 의결, 인준했다.

신 위원장은 군산 출신으로 제일고·전북대를 졸업, 참여정부 청와대행정관을 역임했으며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정책비서관, 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등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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