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정책 분야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창녕군은 올해부터 기존의 귀농 시책 외에도 귀농인 영농기반 조성 및 생활 안정을 위해 귀농인 창업 육성에 9억 원을 지원했다.
이로써 창녕군은 새로운 사업 발굴에도 계속 힘쓰며 귀농·귀촌인이 살고 싶어하는 지역으로 타 지자체에 모범이 되고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을 많이 유입해 기존 주민들과 잘 어울려 살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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