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의 세아베스틸 군산공장에서 하청업체 직원이 냉각탑으로 추락해 익사했다.
26일 오전 8시 24분께 군산시 소룡동 세아베스틸 군산공장에서 수심 5m 냉각탑에 하청업체 근로자가 빠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출동한 119는 냉각탑에서 배수작업을 벌여 A씨를 발견했지만,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
숨진 A씨는 이날 냉각탑 6미터 높이에서 작업을 하다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