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해수욕장은 백사장 폭이 200m이고 곱고 부드러운 모래가 4km여에 걸쳐 넓게 펼쳐져 있어 명사십리(明沙十里) 해수욕장으로 불리고 있다.
군산시는 피서객들을 위해 주차장 및 일부 시설들도 새롭게 단장했다.
이날 개장식에 참석한 강임준 군산시장은 "선유도해수욕장은 맑은 바닷물과 깨끗한 모래, 수려한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서해안의 대표 피서지"라며 "올 여름도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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