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벽진면 홍보단”은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 벽진면추진협의회원과 마을 주민과 담당 공무원 등 1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 홍보 사각 지대인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서 포스터와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성주역 유치 당위성 홍보 및 공감대 확산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홍보단원과 함께 벽진면 복지회관을 찾아 첫 활동을 시작한 박성삼 면장은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을 설명하며, “성주역사 유치는 인구 유입, 관광 산업 활성화 등 지역 발전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 유치가 확정 될 때까지 민․관이 합심하여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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