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 7월 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제9회 창원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가진다.
기념식은 시립무용단, 풍물단, 관현악단으로 구성된 ‘가(歌)무(舞)악(樂) 창원의 아침’ 화합공연과 시민합창단 5개 팀의 합창공연을 시작된다.
주제공연은 ‘새로운 창원, 새로운 미래 100년’ 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영상미디어와 레이저 퍼포먼스로 화려하게 선보인다.
축하 공연은 가수 ‘송가인’과 함께 시민 모두가 어우러지는 즐거운 축제의 무대를 연출한다.
‘제9회 창원시민의 날 기념식’은 7월 1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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