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사는 오는 30일자 정년·명예퇴직과 하반기 공로연수 시행 등으로 발생하는 결원에 대한 후속으로 인사폭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시는 5급 승진 인사의 경우 정년.명예퇴직와 공로연수 등으로 발생한 결원은 승진 후보자 명부 순위와 현직급 경력 등을 종합 검토했다.
시는 오는 26일 인사구언, 27일 인사예고, 28일 양산시인사위원회 승진 의결을 거쳐 내달 4일 인사발령 예정이다.
양산시, 하반기 정기인사 단행
정년‧명예퇴직‧공로연수에 따른 승진 90여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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