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에도 스마트호신 장비 ’가디’를 도입해 고객센터 여성 안전점검원 모두에게 지급하여 선제적으로 고객센터 직원을 보호하는데 앞장 서 왔다.
경남에너지는 고객센터 근로자를 보호하는 도급사의 책임과 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기 위해 앞으로도 서비스 현장에서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대책을 지속적으로 강구 할 예정이다.
한편 ‘터치소리’는 2018년 대한민국 소비자평가 우수대상에서 제조 IT분야 대상 수상제품으로 복잡한 통신 설정이나 충전이 필요 없다.
편리하게 스마트폰에 제품을 붙인 뒤 위급상황 발생 시 버튼을 3~5초간 누르기만 하면 된다.
버튼을 누르면 미리 지정해 놓은 전화번호(최대5명)로 위급메시지와, 위치정보 및 현장상황 녹음파일이 전송되고 사이렌이 동시에 작동된다.
수신번호를 112로 지정 해놓을 경우 경찰서 112 문자 신고가 자동으로 접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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